20210810

최근에 로그인, 로그아웃 구현 배웠다.

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어디에 저장되는지, 어떻게 보안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.

세션, 토큰 등으로 서버 통신하는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제출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.

정규시간 이후 레퍼런스를 통해 복습하고 다시 풀어본다고 블로그에 소홀하였지만, 꾸준히 노션을 작성해 둔 덕분에 미뤘던 블로깅을 오늘 다 할 수 있었다. 

 

세션 3에서는 학문적인 캡터가 더욱 많아서 낯설다.

하지만, 개발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고, 앎으로써 더 잘 보이고 이전에 공부했던 내용이 이제야 이해 가는 부분도 생기는 것 같다. 

 

다음 주면 세션 3 HA에 프로젝트가 기다리고 있다. 2주, 4주 프로젝트 후에 이력서를 쓴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.

힘닿는대까지 열심히 해보자!